사이비가 바꾼 한국 문화.jpg

1) 길에서 누가 말결면 다들 질색부터 하게 팀
이게 꼭 말거논 인간들은 두명이 다니면서 만만하게 착하게 어
리숙하게 생긴 인간만 찾아서 말걸음
처음 당하는 사람은 누가 말걸길래 응대햇다가 시간만 날리다보
니 쌓이고 쌓여서 이젠 길에서 누가 말걸면 다들 무시하고 신경
안쓰는 문화가 팀
덕분에 자원봉사갈은 것도 말걸어도 이상한 포교활동일까화 꺼
리게 되어버림
2) 길 물어화도 안가르처중
사이비들이 이제는 말걸어도 사람들이 무시하니까 전락올 바꿈,
이근처 사람들은 알만한 동네 공공기관을 어단지 물어봄.
이게 지들 입장에서는 2가지 효과가 있던게 일단 길 물어보니까
알려주면서 말걸기 쉽기도 하고 또 그 동네 사람인지틀 바로 확
인할 수 잇는 효과도 있어서 한창 새먹음 , 동네 공공기관을 안다
논건 그동네 사람이라는 거니까
근데 이것도 사람들이 많이 당하다보니 짜증나서 대꾸름 안하게
되고 덕분에 한국에서는 지나가는 사람한터 길물어보면 “아 올
라요” 하면서 무시하고 지나가는 나라가 되어버림

3) 간단한 설문조사 or 심리터스트 진행
자기들이 대학생인데 조별과제가 있어서 설문조사 조금 참여해
달라고 or 무슨 그림 보여주면서 이게 물로 보이나고 함
이것도 자기들딴엔 신선햇젯지만 위의 1,2번올 겪으면서 박친
사람들이 보자마자 무시하고 감
덕분에 진짜 대학생이나 설문조사 하는 사람들도 길에서 뭐 물
어화서 확인하기 엿갈은 상황이 올
4) 낯선사람이 초인종 누르면 대꾸 안하는 문화
가끔 낮에 초인종 누르다음에 죄송한데 급해서 화장실p 쓰자
혹은 목이 말라서 물한잔만 달라고 함
전에는 알앗다고 하고 화장실 빌려주거나 물한잔 짓음
근데 이런 호의름 이용해서 적반하장으로 집에 들어와서 포교클
시작함. 이러다보니 정말 긴급한 상황에서 화장실p 쓰자고 부
탁해도 꺼지라는 소리가 날아오는 이상한 문화가 자리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