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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이면 일본서 산다”””” 중국인들 우르르…결국 특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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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이면 일본서 산다” 중
국인들 우르르.. 결국 특단 조치
입력 2025.08.26. 오전 10.33
수정 2025.08.27. 오전 7.44
기사원문
이경호 기자
237
332
다) 가가
[5
중국서 일본 이주 꿀립 확산
타 경영 관리비자 허점에 대거 몰려
유령회사 만들고 민박으로 사업체 문갑
타 자본금 대쪽 상향에 누리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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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 일본 정부가 최대 5년간 체류 자격올 주는 외
국인 사업가에 대한 ‘경영-관리 비자’의 요건 때문
이다. 현재는 사업장올 확보하고 ‘500만엔(약 470
이만원) 이상의 자본금’ 또는 ‘2인 이상의 상근 직원’
중 하나의 요건올 충족한 외국인 사업가에게 이 비
자흘 발급해주다. 해당 자격은 3개월에서 최대 5년
까지
체류가 가능하여 , 캠신과 가족 동반도 허용된
일본에서 장업 투자 활동올 하려분 외국인 기업가
틀 위한 제도인데 , 실제로는 이민 목적으로 악용되

급증햇다 . 지난해 이 비자에 의한 체류자
눈 약 나만 1000명으로 5년 전보다 509가량 증가
햇다. 특히 중국인이 대거 몰려 중국인 체류자는 2
만 ]7나0명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고 10년 전보다 2
배 이상 증가햇다. 다수가 일본 정작올 목적으로
민박 운영 법인이나 실제가 없는 폐이` 컴피니름
설립햇다고 일본 언론들은 분석있다
일본 정부와 국회는 자격요건올 강화하는 방안올
추진햇다. 나혼게이자이신문은 26일 출입국재류관
리정이 규칙 개정안올 공표해 10월 중순부터 시행
한다고 보도있다 .
개정안이 시행되면 3000만엔 (약 298000만원)
이상의 자본금올 확보하면서 ‘1명 이상의 상근 직
원 고용’ 조건올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 공인회계사
등에 의한 신규 사업 계획안 확인 절차도 의무화한
다. 우수 인재 채용이 위축되지 암도록 예외 조함도
마련되다. 경제산업성의 인증올 받은 스타트업 비
자 보유자나 세계 유수 대학 출신의 ‘미래창조인재’
등은 기존 요건으로 ‘경영 관리’ 자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일본 누리군 사이에서논 강화된 요건에 찬성하면서
“중국인의 부동산 취름올 막아야 한다” , “자본금 기
준올 더 높여야 한다”눈 목소리도 나온다. 반면에
“자본금 3000만엔은 너무 높다” “중소기업 장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논 의견도 있다
경우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42173

.

원래는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인데 중국인들이 꼼수로 이민 정착 악용해가지고 쓰고 있다는군요.

그래서 좀 문제가 심해지니까 일본도 대책마련해서 자격요건 까다롭게 하려나 봅니다.

우리는 이런 제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원래 목적과 달리 악용하면서 꼼수로 쓰는 인간들이 있다면 반드시 규제해야겠죠.

남의 나라 부동산에 뭔 저리 탐을 내는지 원본인들은 임대부동산밖에 안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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