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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살장 골대 쓰러저 초등생 사
망 . 공무원 2명, 업무상 과실
치사 현의로 입건
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
입력 2025-08-27 14*51.21 수정 2025-08-27 15.53.31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군을 병원으로 이송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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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결국 숨젓다
경찰은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가 안전 조치틀 제대
로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뜻살장이 예약제로 운영되으나; 누구나 손만 뻗으면
잠금장치틀 해제하고 들어칼 수 있없다는 것이다:
CCTV 확인 결과 사고자지 포함한 학생 2명은 시설
사용 예약 없이 잠금장치가 돼 있는 뜻살장 원격개
폐장치에 손올 넣어 임의로 개방 후 뜻살장에 들어
간 것으로 확인되다
초등학생들이 잠겨있는 풋살장 문따고 들어가서 놀다가 골대가 넘어져사망함
피파 권고에 따라 이동식 골대를 설치했지만 경찰은 넘어지지 않게 했어야했다며 담당공무원들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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