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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히숙 축근 ‘락천’의 수청 속
I조원대 전투기 사업
입력 2025.08.26. 오전 5.01
기사원문
민소운 기자
이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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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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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정부 시절 KAI 전투기 사업 세부 내용 적혀
앞서 2079년 ‘통일교구운석열’ 적히 메모 확인
특검, 김중식 주거지 및 창고 등 강제수사 착수
김건리씨 일가의 최축근으로 알려진 사업가 ‘락천’ 김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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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씨의 수청에 운석열 전 대통령 재임기간 중에 이뤄진
‘K-전투기 수출 사업’ 관련 메모가 적혀릿는 것으로 확인
뜻다. 해당 메모는 실제 사업 내역과 세부 내용도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다
김건히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최근 김건리씨의 모친
최은순씨의 동업자이기도 한 김중식씨에 대한 강제수사
에 착수햇다. 특검은 지난 27일 김건희씨 일가의 양평 공
흥지구 특혜 의록 관련 피의자 신분인 김중식씨의 주거지
와 창고 등에 대한 압수수색올 실시한 후 현재 압수물 분
석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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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천’ 김중식(86) 씨의 2023년 수청에 적혀있는 말레이시아 수출
관련 문구. 열린공감TV 제공
26일 CBS노컷뉴스가 열린공감TV 축으로부터 확보한
김충식씨 수청 등에 따르면 김씨의 2023년 수청에는 ‘말
레지아(말레이시야) 비행기 수출 36대 다 18대’, ‘(유지
보수)계약 말래지아(말레이시아) 18대 수출 미리 계약.
18대분. 강구영’이라는 메모가 적혀짓는 것으로 파악되
다:
이러한 문구분 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진행된 말레이시
아 전투기 수출사업올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데다 실제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3년 2월 말레이시야와 초
음속 경공격기 ‘FA-50’ 18대틀 수출하는 약 9억 2천만 달
러(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계약올 맺없다:
(려러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