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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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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아줌마 밖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진심으로 말하는데 또
쓰레기 버리면 제가 아줌마 집에다가 털바퀴 버밀지도
모퉁니다
2021.77.02 1705
00 (718.235)
학대용어 쓰는구나 너 경찰에 신고해야켓다
2021.77.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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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아줌마 쓰는구나는 반말이구요 다음에 반말 쓰시면 니
사지 중하나 혹사병 걸질 수도 있으니까 지락하지
마세요
2021.71.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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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35)
내가 너보다 어른인데 반말쓰는게 어때서? 너네 부무가
그렇게 가르찾니
2027.77.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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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당신이 저보다 어른이건말건 초면이면 존대말 싸야조
아줌마 당신 엄마가 초면에 예의없이 반말해라고
가르듯어요? 하기야 할출아는 건 고양이 밥주는 것밖에
없는 당신갈은 인간을 만들어널 겉 보면 당신 엄마가
가르친 것도 그 정도밖에 안되켓조
2021.71.02 1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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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35)
너 고소해야켓다모욕죄로 고소함거야 이새끼야
2021.71.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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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6)
아줌마; 아줌마 엄마 어디 갚어요? 아줌마 아빠 어디
갚어요?? 아줌마 동생 아줌마 얘기 어디 갖율까요? 이제
당신 옆어는 무엇만 남있올까요? 아줌마 당신 옆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길가에 널부러저선 당신의 값싸 사료만
기다리고 짓는 쓰레기밖에는 아줌마 우리 아줌마
어떡해요? 하나밖에 안남은 고양이인데.. 아줌마 그래서
저런 쓰레기틀 아줌마 집에 들일 수 있어요? 하루종일 차
아래에서 온갖 매연과 쓰레기틀 뒤집어쓰고 입가에서
지독하 쓰레기 냄새밖에 없는 저 쓰레기블 당신의
아기라고 할 수 있율까요? 아줌마 아이고 아줌마 그게
아줌마의 끝이에요
2021.77.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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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35)
개새끼야 입 안닥처?
2021.71.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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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70)
크국국국크크 크 크개털리노
2021.77.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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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고소함거야당장 경찰서갈거야 이새끼야
2021.77.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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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아줌마 아줌마도 아시장아요 저 흥돌스런 쓰레기가
절대로 당신의 아기가 월 수 없다는 걸. 이미 당신이
사료름 선택할 적에 랫즈랑올 선택햇올 때부터 , 당신의
사랑은 이미 반좀은 고굽이 아난 저질스런 가성비가
되없다는 겉.. 왜 그결 부정하고 그래요? 아줌마 우리
아줌마 솔직히 말해화요 이제는 버겁조? 갈수록 길가의
쓰레기는 더더욱 흉돌스럽계 변해가는 게.
도저히
집안으로 들일수 없으면서도 꼭 당신이 늙어늙어
추레해지는 꼴 같잡아요 아줌마 오늘 밤에 길가의
당신의 값싸 사랑 나누어주러 가실 때, 그 고양이들의
모습 꼭 보세요 그게, 당신의 끝이에요
2021.7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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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0)
개새끼야 입닥처 너 다 찍어뷰어 당장 고소할거야 모이
욕죄로 다장 고소함거야 이새기
야
2021.71.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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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6)
아줌마, 아줌마 고소하러가면 길가에 널부러진 당신의
쓰레기갈은 잔해들이 하루 굶을지도 모르는데
괜찮계어요? 당신이 길가에 내버리는 햇추랑에 달려드는
털달린 바퀴벌레들이 기다렇렌데?? 아 솔직히
아줌마도 알고 계층조? 슬슬 아줌마도 저랑 똑같이
보이시조? 저딴 쓰레기같은 게, 저딴 바퀴벌레갈은 게
당신의 아이일 리가 없다는 겉 , 그러니까 이렇계 화나고
분노하시는 거 아니에요?
2021.77.02 17:37
완전 문학작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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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집에 들어갈게요~~~
캣맘 : 꺄아아악!!! 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