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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 타고’ 종표안까지. . 김건희 CCTV 꺼문 채 “황후놀
이”
입력 2025.08.26 오후 7-56
기사원문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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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작업일지 보니 . 거미줄 제거와 냉장고 설치도
[단독] ‘차 타고’ 종요 안까지_
김건희 CCTV 꺼문 채
‘황후놀이”
JTBC뉴
재생 2K
[종표 관계자 (2024년 12월) : 당일날 알앞습니다. 여사님 오신다는 거듭 당일날. 어떤 내용인지논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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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몰옳조. 외국 사람 두 분하고, 통역하시는 분하고 4명이서 이렇게 같이 다니시는 거름 ..]
지난해 JTBC 보도로 드러난 ‘김건히 종모 차담회’ 세계문화유산 관리름 위해 관함을 제한하는 휴관일올
틈다 사적 사용올 한 게 논란이 뜻습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당시 기록울 더 살펴빛습니다.
차담회 하루 전인 지난해 9월 2일, 작업 일지입니다.
종모관리소 직원들은 김 씨 일행이 찾올 ‘망모루’의 거미줄올 제거하는 등 대청소에 나석습니다:
전각에는 냉장고까지 설치햇습니다.
차담회 당일, 김 씨 일행은 소방차 등 필수 차량만 드나들 수 있는 ‘소방문’올 통해 차흘 타고 종료 안까지
들어갖습니다.
[허민l국가유산청장 : 차담회 햇런 장소 망모루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안는 장소이고요. 지금 동선올
앓다 갚다 햇다는 건 아주 심히 우려되논 아주 부적절한 사례입니다 ]
차담회가 진행된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20분까지논 내부카메라 화면 녹화도 일시 중단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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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더불어민주당 의원
종모라는 세계적 문화유산 보호의 의무릎 국가유산청이 등한시 한 채 권력
자 김건히 한 사람의 비위름 맞추기 위해서 진행뒷던 위법적이고 비상식적인 그런 사건이라고 생각합니
다 ]
오늘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부적절한 사적 이용이 있없다면 감사 청구
와 고발 조치 등올 하켓다”고 햇습니다.
주제파악도 못하고
해외투자자랍시고 외국인 몇놈 데려다가
종묘까지 차타고 들어가서 흙발로 진각에서 놀아제끼고
증거인멸위해 CCTV마저 꺼두고 다녔음
개돼지 씹병신새끼 2찍들에게 걸맞는 영부인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