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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대백, 프라자점까지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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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지막 향토 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하 대백)이 경영권 공개 매각과 함께 프라자점 등 핵심 부동산 자산 처분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백은 최근 경영권 공개 매각과 함께 그동안 매각에서 제외됐던 프라자점까지 포함, 본점 등 핵심 부동산 자산에 대한 처분을 추진한다.

구 회장 측은 대백 동성로 본점과 대백프라자 등 자사의 주요 부동산 4곳의 매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부동산의 합산 감정평가액은 7천억원대에 달하며, 사측은 인수자가 희망시 부동산만 따로 파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4년간 일부 기업과 접촉하거나 부동산 매매 계약까지 체결했으나 결국 최종 계약은 불발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인수자로 나서야 한다’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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