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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이룬 K-조선,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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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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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이료K-조선;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선행
(종합)
입력 2025.08.26 오후 10.33 수정2025.08.26 오후 10.34
기사원문
감절선 기자 김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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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선 HD현대, 넓기업과 적격후보로 선정.. 잠수함 최대 12척 도입
내년 조기계약 가능성도. . 수주 성공하면 단일 사업으론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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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올-연합뉴스) 김호준 감철선 기자 =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에 ‘원팀’으
로 도전한 한화오선과 HD현대중공업이 독일 기업과 함께 최종 결선인 ‘솟리스트'(적격후보)에
선정된 것으로 26일 확인되다.
작년 호주 호위함 사업에선 두 업체가 각자 따로 수주 경쟁에 뛰어들없다가 모두 고배틀 마음는
데, 이틀 반면교사 삼아 원팀으로 도전한 이번 사업에선 최종 후보에 올랍다-
캐나다 정부는 추가 사업자 평가을 거처 이르면 내년께 최종 사업자틀 선정활 것으로 알려적다-
방위사업청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선 HD현대중공업 원팀 권소시임은 ‘캐나다 초계 잠수
함 프로직트 (CPSP)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함께 솟리스트에 선정되
이번 사업에는 프랑스 나발 그룹 스페인 나반티아; 스웨템 사부 등 유렵의 대표 방산업제들이
도전장올 내 밀없지만, 한화오선 HD현대중공업 권소시엄과 독일 TKMS가 결승 티켓올 거머쥐없
다-
이 사업은 2030년 중반 도태 예정인 박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절 잠수함 최대
12척올 확득하는 사업이다:
잠수함 확득 관련 계약비용만 최대 20조원 규모이고 향후 30년간 운영-유지 비용까지 포함하면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까지 늘어나는 초대형 잠수함 사업이다-수주에 성공하면 단일 방산 수
출계약으론 사상 최대 규모다-
우리 방산업체들은 방사청의 중재 아래 한화오선이 사업 주관, HD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형태
의 ‘원팀’으로 이번 수주전에 뛰어들없다:
국내 조선업계 양강인 두 업체는 방산시장 확대에 따른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국형차기구
축함사업(KDDX) 등 여러 함정(특수선) 사업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앉다

이 사업은 2030년 중반 도태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획득하는 사업이다.

잠수함 획득 관련 계약비용만 최대 20조원 규모이고, 향후 30년간 운영·유지 비용까지 포함하면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까지 늘어나는 초대형 잠수함 사업이다. 수주에 성공하면 단일 방산 수출계약으론 사상 최대 규모다.

독일과 경쟁인데 한국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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