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국제 결혼 파혼 썰

독일 피양세가 결론 자체에 대한 생각이 없다기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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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무-야:?
당수 대학강 의실에서
친구무리들이 축하하다고
만타
애
‘위사 안아주없다.
청혼받은거야2
웃
웃
작년에 프로포즈록 나에게 햇고 가족 지언들에게 알려진 상태감다
@mnanta_srn
(121,125)
진구두리-등양인
0525 +70035
9(218,157)
느크= = =크 =
03.2618.39.31
하석: 나는 독일 유학가서 양남 만다 약혼하는 능력자다 . 특일 진두들도 맡다: 너희 쫓발들다
08.26 18.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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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친정엄마랑 전통론레 한복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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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 이렇계 얘기 돌잔치
때도 입으면 너무 이쁘젯다]
그초!
한복 좋아하니까
니I
맘에 드는 결로 해뿌라
백네-
어마
피로연 때 입울 맛출하복 계약금 건 게 2주 전이없다.
@manta
Sm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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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틀록거렇지만 그래도 어르고 타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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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구
짜증
이거 , 내가 고른건데
갈아 입어줄 수 엿쇄까?
사
사진 찍고나면
또 좋아능면서
겨우 찍은 독일 야외 웨당스트이 불과 한달 전이없다.
@mnanta
SI
= = = = =
한국식 결혼문트- 역겨지국 = =
0326
8.20.45
9(123,215)
저 파증 왼쪽이 독일남일? 아데 그리지도 맡앞노 = = == = = = = = =크 인성 꼬라지
0325 18.26-0J
싶다는데 왜감으하논거야
03.25 18.4277

작년 시험기간에 걱정시권 게 심기틀 건드덧는지
피양세가 크게 폭주하 적이 잇,논데;
너는 니I 문제랑
공
부활수 셋잇도록
아기 결혼만 존재하는
난
한달 한국가서
판타지 세상에서
결혼준비나 하자
살고 있다고W
미1o
T
효내지마
그때의 기억 때문에 이번 시험은 신경
거슬리지 양게 조용히 배려하고 지지하고 싶벗다.
Omanta_srn
9(211,235)
이야 자기만 좋아서 하는 결론식준비틀 혼자하터 한국간걸 버려리-고 생각하나토너
03261903.50
9139.127}
와 독남형님 역시 냉정한 분석 일침 지리네국 =
0326 20.07.57
(1,242)
조용히
바려하고 지지국 = =크
0525 21.2740

왜냐면 의대시험이 모두 종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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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거면
피양세
작년에 왜 청혼햇어?
교육과 이수
의대졸업
올라 청혼
잘못된 결정
올해
결혼
이엇네
내년
교생실습
레지런트
2년
5년
피
8월 결론으로 얘기가 끝나없기 때문이다.
@manta
SIn
(219,250)
시험 끝나자다자 제점신들 자린 의다 시험 백세지
03.26 16.20.53
9(121,125)
바로 새끼 톤노 = =
03.26 17.01.34
지가 잘룻한건 속습적노 = = =
0326 18.22.05
무?
새끼

결론식은 여름에 독일 가을에 한국 총 2번 올리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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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대글 CN
교생 미물 정도로
나한테 올해
너가 슬프거 알아;
결혼보다 중요한 건 없어
근데 이제 난
직업 구하고 이사할
도시 찾는계 1순위지 ,
결혼은 지금 한 10위좀?
교생도 미루고 하반기 일정올 비위문 상태엿다.
@rnanta
Smn
{182,212}
날자가 잘 탈출컷너 국 국양남만나느대들 다부분 도타한L 인데 도대한녀가 잘느양남간나서 결론
03.26 19.23.23
9(165,225)
=크= 이게 서양 가인드지 기본적으로 내가 잎고 우리기 있는거지 년 희생하-그 나한터 맞취쥐.
0326 20.0921
안전이블 D
표정 알밀게도 그렇네 사귀칙 다렬거 = =크= 크크=
03.25 21-207

이미지 순서 CN
이미지 덧글 ON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그의 폭주가 시작되없다.
의대 탑격해서 공부하논계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나
본데 , 그렇계 큰 시험올 치르는데 나 정도면
스트레스 맵에 예민하게 짜증 부리논 편도 아니oy!
너
그렇계 덜 예민한
사람올 원한다면 저기
네가 정말로 내 시험올
가서 낙 갈은
지지햇으면 , 매일 날 위해
유치원교사나 만나~
요리틀 해펴어야지.
장흘 대신 바주계다고
말햇어야지.
Omnanta_srn
ddlz43)
뱉다 더뭐 = =
0326 19.28.74
틀두르주담담
(39.123)
=크 = = 이것관 화도 결혼야 기간 줄장 씨부리그 요리 한번 안하고 장 한번 안본결 알켓노
0325 21.29.35
9(1OD6,102)
이건 한날이 보고 내워야팀
03-25 2203.37

이제야 알계다.
너 , 그 중요한 걸 .왜
이제야 말하는 거야?
이결 어떻게
다 말하다?
이렇계 너가 상처
발을 거 뻔히
다 아는데
@manta
Sm
(106,254)
나 약혼너가 의다 생이동 시발 맨날 밥빨래청스도시락야-신가사-지보빨생제달도짓 다하줌 = = =
03.26 183453
9(121,189)
저건 독일날이 틀쌍하네 = = =
0326 18.3403
(182,212)
== = = 국끌좋다
03.25 19.24.27

kwon_whale 2주
마지막화까지 나온 다음에 대글 달려고 햇는데 대체
결혼올 뭐라고 생각하시느거에요? 내용만화도 결혼
307
에 있어 여자 입장밖에 없는데요? 혼자 인생 계획 다
세워두고 남자 돌아붙이고 압박하고 결혼식 2번에
어르고 달래서 옷입히고 얘기 이야기에 혼자 신나서
궁짝하고 있으니 나라도 파혼하켓다. 결혼은요. 넘이
원하는 결혼의 이상과 로망을 추구하기 위해 남자지
도구로 사용하는게 아년 각자 개인의 인격올 존중하
고 함께 사느거에요. 진짜 3화까지만화도 너무 질린
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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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shim 2주
@kwon_whale 이 분이 말을 좀 세게 하섯
지만 틀린 말은 아니예요 무작정 남자분 보고
128
나쁘다고 욕하는 덧글들은 글쓰이님한데도 별
도움 안되니까 글쓰이님도 그런 대글에 맞장
구치시기 보다 왜 이런 상황까지 왕는지 이유
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고민해보시논게 좋올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일흘 겪어화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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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_haferflocken 2주
작성자가 좋아하는
덧글
@kwon_whale 3화까지 월 읽으신거예요?
95
독일에서 외국인이 독일인이량 결혼하는 게
얼마나 복잡한 줄 아세요? 저논 서류 준비만
6개월이 걸렇어요 한국처럼 5분만에 후다닥
끝나는게 아니예요. 외국인 본인 뿐만 아니라
독일인 파트너 관련 서류도 다 제출해야하고
한국처럼 혼인 신고제가 아니라 혼인하가제에
가까워요

pain_killer246 1주
답을 이미 말햇네. “나는 니 일과 결혼 아기만 존재
하는 판타지에서 살고있다” 서로 맞취야 하느데 맞
29
취주기만을 바라고 결혼식도 굳이 독일 한국 2회에 ,
입고 찍기 싫단 스법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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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18,235)
기분가 종노 조중화서 밥상자느리노 =크
03.26 16.05.22
9211,235)
마이워이 가는 독남 형날이 멋있네. 한남은 다 숙이고 드가는 어건남들인데
03.26 19.70.55
안전이블 0
104.28/1 나도 결론식 2회 보고 원 20살 조디녀 면 가능하켓지_이 생각함
03.26 214.18
한출으약
의대
준비하는 외국남자가 청혼/ 느제 우리 쓰니가 앞뒤사점 안보고 밀어붙이다-가 남자족이 현담와서 파른함
크국크터 국이와중어] 일침글 다보고나서도 이악물고
좋아으 안누르는거 보소 = = = = = =
dc official A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