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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백수드컵 들은 썰
워노때
2025.08.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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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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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몇 달 전에 친구가 여자 지인 두 명 잇는데 올래? 해서 갚다가 그중 한 명
이 직업 물어보길래 코인투자 한다고 하니
“뛰야 백수라는 거네”
라고 시니<한 말투로 말해서 병짐
농담조로 말하는건 많이 들어와서 무더적논데 진지하게 말하는건 처음
들어서 어안이 병방하더라
무레한데 맞는 말이긴 해서 반박은 안 하고 개가 말하는거마다 춧코미 오
지게 넣음
개가 참다못해 “오빠는 공감능력이 없어? 그냥 공감해주면 안 돼?” 어x
근하더니 노래방이나 가재
노래방에서 같이 노는데
얘가 도중에 갑자기 부르라는 노래는 안 처 부르고 나 붙잡고 인생이야기
주저리주저리 하느거임
어 그래 움 움 하면서 받아주고 있즈는데 친구로 보자고 번호달라길래 이
쌍년 그냥 감쓰통이 필요한거고 내가 얘랑 연락해방자 정병옮젯다는 축
이 강하게 와서 에둘러 거절함
어질어질한 날이없다
개인 두자하고 엎습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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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뇨띠도 듣는 백수드립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