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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학교에 갖다온 사이 많은분들이 물어보서서 다시 글 쓸니
다 많은분들이 어디서 난 돈이나 하석는데 전에 알바 해서
조금 번 돈과 용돈이라고 말햇습니다 용돈은 한달에 65만
원 부모님이 주시고 거의 다 저금해뒷다가 정말 사고싶은
게 생겨올때 구매한켓이없습니다
20시간
제 친언니가 제가 i년동안 모은 곳즈들올 하루 아침에
다 난도질하고 가위로 잘라서 버려버로어요 거의
900만원 가까이 손 국즈옆고, 그 중에 제가 정말 아
권단 성호포카들도 구겨지거나 찢어진게 대부분이옆
어요 성호 포카도 이제 거의 다 모은 상태없어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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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 4.3만
4분
저논 이 글을 저와 언니름 욕하라고 올린 것이 아입니다 이
글은 제가 그때 당시 너무나 힘들어서 올린 것이없고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랍습니다 인용들올 보니 저에게 많은 분
들이 잘못되없다는 겉 알려주석습니다 이제부터 고치켓습
니다 죄송합니다 제 글로 인해 불편함올 느끼신 모든 분들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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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l 77천
J_노
13분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가족들은 욕하지 말아주석으면
합니다 제 잘못이니 차라리 저흘 욕해주세요 정말 죄송합
나다 이 글은 오늘까지만 올려두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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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 6.2천
그래도 느낀 게 많고, 반성하고 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