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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집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금뿐, 생활비 걱정” [부동산
에 묶인 반곤 노년]
입력 2025.08.21 오전 5.00
수정2025.08.21 오전 10.07
기사원문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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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물 양전구 목동의 한 노인이 목동 아파트 단지름 바라보고 있다김종호 기자
서울 서대문구 박정식(69) 씨는 45평형(전용 120m) 아파트름 갖고 있다. 10여 년 전 7억5000만원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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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랫는데 현재 시세가 15억원 선이다 당시 2억5000만원올 대출 받앗고 아직 1억4000만원 남앉다 박
씨의 소득은 국민연금 250만원이 전부다 여기서 대출 원리금(150만원) 집 관리비, 각종 공과금 등올
내면 쓸 수 있는 돈이 60만-70만원이다 집-연금 때문에 기초연금 대상에 들지 못하다 외식-여행올 끊
엇고 휴대돈 요금제틀 6만원에서 4만원으로 낯칙다. 소득 기준으로 보면 반,층, 즉 하우스 푸어(Hous
poor)에l 다름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3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