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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자페야한터 영장 나와서.화닥지난 부모가 목에 집주소랑
연락처 이름 적어 걸어서 그냥 입대 시림 대화가 불가능한 상
태라 그날 밤에 다시 귀가시켜달라고 부대어서 연락 앞는데 부
모가 “나네가 입대 시켜으니 나네가 곧까지 책임저 라고 해서
밤에 한숨도 안자고 정서물안으로 동요즘 지리고 밥도 못먹
고
결국 훈련소 부사관이 자기차로 데려올 –> 병드청에
서 자데야인거 증명(대학병원 진단서
떼어으라고)하라그
래 열본은 부모가 다시 입영등지닫고 다시 훈련소 데려다준 –
->2회 반복(병무청 패배) 이게 다한민국 병무현실 .
@생각증하자 4일 전
저희 부대에도 자페야 있,는데 의가사 제대가 안 되어
서 병장까지 부무 시키고 전역시길
병무청 있는 논들
은 지능이 낮아 개 들분다고 1 ~2명 병력 손실 나는건 판
단을 못함 하
구라갈은데 이런거일수록 구라가아니런데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