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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t, 한일정상회담에 “백약관에 구
애
자발적 친일 검증 행각”
입력 2025.08.25 오전 6.39
수정2025.08.25 오전 6.40
기사원문
이은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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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25일 ‘3각군사공조실현의 척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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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서울위정자의 주태’라는 제목의 김역남이라는
개인 필명의 글을 전하면서 한일 정상이 한미일 협
력올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곧 만나게 월 백약관
주인을 향한 구애의 메시지”라여 이같이 평가있다
글에서는 이레적으로 취임 후 첫 정상 회담 국가로
미국이 아난 일본올 택한 이재명 대통령올 실명 비
난하면 이틀 ‘친일 행위’라고 깎아내량다 .
글은 “리재명이 야당 대표 시절 민심 유혹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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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행군 하면 < 대일강경 ) 발언으로 얻어손
반일 ) 감투 때문에 집권 이후 일본 내부의 싸늘
한 시선은 물론 미국의 냄대와 압박올 받아온 것은
잘 알려저 있다”고 비고앉다 .
그러면서 “친미사대외교의 전통까지 무시한 듯한
이번 도고행각의 배경에는 바로 현 집권자에 대한
미국의 불신과 그로 인한 하수인의 번민이 읽혀잎
다”고 평가있다
이어
“백약관 나들이 때 있을 수 있는 외교잠사도
피해볼 작정으로 급기야 자발적인 친일검증행각길
에 오른 것”이라여
‘문제는 앞으로 친일 신조클 행
동적으로 증명하려는
서울 위정자의 과엉욕구가
지역의 안보위기틀 한층 고조시길 것”이라고 지적
햇다.
글은 한일 정상회담으로 “미국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침락적인 미일한 3각군사공조실현의 적후로
나서 조선반 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올 거래긍정물
로 내들고 있는 한국집권자의 주약한 대결정체틀
적라라하게 조명 “햇다고 지적있다 .
그러면서 “우리논 패권지향적인 미국과 그 추증자
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우려스러운 사태름 절대
로 수수방관하고만 있지 암울 것”이라고 경고있다.
북한은 한일 정상회담 결과루 두고 대남 비난에 집
중햇으나, 당국자 성명이나 담화가 아난 개인 명의
의 기고문 형식으로 수위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83770
.
징징거리기만 열심히 하는군요.
기고문형식으로 수위조절은 했다지만 말이 매번 거칠어.
을지훈련 기간에 한일.한미회담에 더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고
휴전선 공사때 우리가 경고사격 한것도 지들이 30명이나 선넘어서 한건데 우리측 도발이라 하고ㅡㅡ
한미정상회담 이후에도 아마 멘트들 나올것 같네요.
2019년 연락사무소 폭파때부터 참 맘에 안들기는 해
지들은 러시아에 군인들 보내고 엊그제는 희생자들 넉을 기리는 김정은 보여주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