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결혼시집친정
[어카생각해]
+2025년 08월 22일행칭더보기
재산 물려받으려면 알아서 잘 하래요
특어들의
선택!
1
2025.08.21 21.34
조회68,418 | 추천51
대글 225
대글쓰기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여자입니다.
재작년 결혼햇올때 제 돈 1억5천만원 남편 돈 1억합처 대출 끼고
지방에 집한채 구해 살고있습니다
사실 저희 시가가 금전적오로여유가 많아요
두분도 옛날에 물려받은 땅도 망고 건물도 좀 있으서서 대출끼지
말고 도움 받으라고 하신걸 제가 거절햇습니다:
남편도매달 대출 이자 갚아아하는데 눈 한번 딱 감고 부모님 지원
받자고한걸 그렇계 되면 각종 책임이 따라야해서 죽어도 싫다고
제가 거절햇거든요
왜냐하면 시가는 아직 제사도 지내고 시어머니는 본인이 예전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시어머니어제 가르침 받앗던걸 그대로 며느리한테 전수하시려는
거같아서어둠관은 도움받있다가 이꼴 저꼴 보기 싫더라고요
그런데 남편이 요즘 재테크도 하고 건물올 사고싶어하는지 점점
돈욕심올 내더라구요
저나남편이나 월급쟁이라 버튿데어는 한계가 잇든데 자꾸돈이
야기틀하니 시가에서 몇억 주컷다고 하여나보요
제가 그돈받지 말라고 몇번 이야기블 햇는데도 남편이 계속욕심
올내니까 며칠전 시부모님이 저희 둘올 부르-더라구요
“지금 우리에거 잇는 재산 때가 되면 천천히 물려풀테니 알아서 잘
들해라” 라고 하는데 기가 막혀서;;
제가 똑바로 쳐다보고 “월요?” 라고 하니 시어머니가당황하면서
도 “아들이랑 며느리 도리 이야기하는거지 ”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이없다는듯이히 하고웃고 더이상 말 안식고 집에
돌아와서 남편 주잡듯이 집앗거든요
우리 명의로 집 한채 잇고남한테 손 안벌리고 살면 되는거지왜욕
심부려서 나 그딴말 듣게 하나고
남편은 지금은 좀 치사하고 자존심 상해도그 돈이 얼마인줄알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나이러나고 그냥 부모님 비위살살 맞취가며 살다보면 중은날오
지않켓나는데
원 비위올 맞춘니까 내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 박치는데?
그리고 백세시대에 늙어죽올때까지 그 돈 움켜주고 있다가 줄듯
안줄듯 사람 약올리다가 맨마지막에 돈다 쓰고갈지 누가 아냐고
요
대판 싸우고 오늘 시어머니가 문자도 보있더라구요
다너네 도와주려고 하늘 일이니 감사한 마음으로살길 바라다고
규크 =국국 원 진짜 말이 안통해요 siba
제가 어떻계 해야더 깔끔하게 거절활수있슬까요?
51
269
추천
반대
베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5.08.22 0424
쓰니가확실히 해아하는건 그집 재산에 대해선 아무런 권한이 없어요오래살다
이혼하더라도분할 대상도 안되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느 권한이 생기지만 시댁
도저러논거 웃기논거지만 남도너무 각울세우고 벽울치논것 갈고님 열등감에
관히 남편잡지마시고 현명하게 대처 하세요
베골
00
2025.08.22 09.13
엔간하면 편 들어주는데 드컵게 싸가지없네
베풀
00
2025.08.22 05.38
냄뒤요 남편은받고 싶은 모양인데 넘이할건 시부모님하테 안주서도I다
다 전필요없어요 하면 그만인거조 남편에계 주서도 그거저 손안달테니 저한
테뭐요구하지 마세요 하고 끝내세요 그래도받아온다면 그건 남편 책임이고
해아할 도리도 남편한데 있는거지 넘이월해야할 필요없다고 붙니다 뛰어절
수없이당장 생활이 운택해지논 부분도 있켓조 그럼 남편 닥달하세요 니가잘
하라고 나는니 덕분에잘사니 너한테만 잘하켓다고해요 다이렉트로 시부모
간섭받아야할 조건의 돈이라면 저도 싫네요 이제 결혼 2년? 앞으로 30년이월
지40년이 펼지 모릎 며느리도리에 내 청춘 빼기고 싶지 않울것 같아요 돈주는
거감사하조 근데원하는 사람한테 주고갑질하는거지 싫다는 사람하테 어거지
로안겨주고갑질하켓다 하느건 폭력이라 생각해요 그렇다고 며느리 명의로줄
것도아니면서.
베골
0 장동건
2025.08.22 05.37
아마도남편놈이 외동인가부네 그러니깐 글쓰애가 저리나대는거지. 어차피니
꺼? 형제 많있어화라 시키지 않아도알랑알랑 굽신 거덧울거
2025.08.22 13.26
이미지 텍스트 확인
528
V12
대글 왜이럼? 시부모정작 보태준 돈은한 품도 없는데안 받심다햇다처되); 제
사망고 시할머니때부터 내려온전통가르칠려들면 나같아도 싫음 근데 ‘때가
되면’ ‘천천히’ 물려준다 잘해라0 x근 하면 나도 빠딱하게 나갈듯
며느리 노릇
잘히래국국국국국국=으으으으
답글3
답글쓰기
2025.08.22 08.37
떼27
탑0
저게 애매한계 돈올 받올 때가 정해저있지 않은 것도 그렇지만 저 돈은 남편꺼
임 법적으로 이혼해도분할대상도 아니고 글쓰이외는달리 저런 거름 바라고
결혼한 분들 주변에서 살면서 몇분 빛는데 결과적으로아들은 저돈에 눈이 덜
어서 그리고그돈 민고 열심히 일안함 결국여자랑 다투다 이혼루트타고 자기
부모믿으로 들어감 코스엿음 저 부모부터가 아들이량 며느리에게 이 돈원하면
나한테잘하라고하시않아요? 저스타일은 애초며느리논 커녕 자식에계도 그냥
잘해주시논법이없터라고요
답글0
답글쓰기
음
2025.08.22 13.23
52
탑2
나도돈안반고 간섭도안반고 싶은데. 막말로 지아들명의로 줄거고 이혼해빛
자내재산도안 되는데 돈 가지고 며느리 노릇 더 열심히하길 바라면일부 재산
은며느리 명의로 달라해 그래야앞뒤가 맞지. 막말로 내 이름오로 증여반으면
억지로가 아니라 진짜 감사해서잘하게 팀.
답글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