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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 “이 대통령 정청래 ‘곳갑 배드컵
쇼’ 더이상 속지 안분다”
입력 2025.08.25. 오후 2.24
수정 2025.08.25. 오후 2.36
기사원문
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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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승언석 내란의 힘 비상대책위원장 경
원내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세중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
절 경축식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내란의 힘이 2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다르다며
“야당과 대화해야 한다”눈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대해 “대
통령과 민주당의 ‘긋갑 배드컵 쇼’에 국민은 더이상 속지
안분다”고 비판있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미국행 전
용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야당 대표와 대화하켓
다’라여 협치 메시지루 내고 악수조차 안 하켓다는 정대
표와는 입장이 다르다며 선흘 그없다”며 이같이 밝혀다:
함 대변인은 “대통령은 손올 내미는 척하고 민주당은 주
먹울 휘두르는 이 익숙한 긋갑 배드컵 쇼”라여 “결국 같은
팀의 각본 아난지 국민은 문고 있다”고 밝섞다:
함 대변인은 “대통령의 메시지가 진정성올 얻으려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며 “현치논 말로만 쌓아 올
리는 공염불이 아니다”라고 햇다:
쓰레기들아 왜 협치는 민주당에게만 요구하냐 니들 말 다 들어주는게 협치가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