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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중국판 N번방 피해자 10만명인
데..CNN “녹당국은 침묵 검열
만”
강민경 기자
2025
8.25
16.53
1
F U)
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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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연인 사진이나 불법촬영
물 공유 .. 정부 대응 미온적
피해자들의 집단행동 제안글 돌연 삭제.. “야
여성운동도 시민운동처럼 억답”
중국 국가인터넷정보관공실이나 공안부 등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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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런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앉있다 .
한국의 N번방 사건은 협박과 금전 거래 구조가
뚜려햇고 주범에 대한 중영 선고와 관련법 정비
가 빠르게 이뤄적다 .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런 대
책이 나오긴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롭다
정치 체제가 다르기 따문이다 . CNN은 중국 공산
당 정권이 독립적인 시민 운동올 위협으로 간주
하고 여성 인권 운동에도 강경하게 대응해 온 점
올 지적있다 .
회계사로 일하다 불법 촬영 반대 운동가가 된 중
국인 남성 B 씨는 자신이 2022년부터 불법 촬영
영상울 추적하고 수집해 윗다고 밝혀다. 그는 C
NN 인터 뷰에서 “경찰에 12차례 신고하고 국가
반포르노 불법출판물처에 30건 이상 신고서클
제출렉지만 모두 처리되지 앉앉다”고 토로있다
치마 속올 촬영하려던 남성올 직접 잡아년 중국
여성 C 씨(28)는 경찰에 신고햇지만 남성 경찰
관들이 가해자에게 구두 경고름 하는 데 그것다
고 밝엽다. 그는 경찰관 으로부터 “앞으로더 조
심하라”눈 말만 들없다
A 씨는 텔레그램 재팅방 피해자 규모가 아직 다
밝혀지지 앉있다면서 “중국 여성 누구나 피해자
월 수 있다. 이 문제가 그냥 문히지 암길 바란
다” 고 말/다.
https://v.daum.net/v/20250825165311031
.
한국은 큰 사회문제 발생하면 뉴스보도도 많이되고 시위집회도 생기고,경검도 바빠지고 정치권도 나서곤 하는데
중국은 몇년전 지하차도 침수참사로 천명넘게 사망한 사건도 소리소문없이 묻어버리고 최근 장유 학폭사건도 금방 진압해버리고 언론보도도 없던거 보면
참 마초적이고 보수적이고 어떠한 시민 인권운동들도 민주화운동으로 연결되면서 정부에 비판으로 연결될까봐 다 묻어버리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