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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남편이 제가 싸준 도시락을 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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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택배기사남편 도시락
79
(팬)
2021,07,03 U944
3,713
남편이 택배하는데 맨날 빵으로 때우는게 안쓰러워서
제가 감자지 싸서 비닐펴에 넣어서 0거튼요 점심으로 먹으라고요
그랫더니 남편이 감자루 던저버리고는 다른집 마누라는
이쁘도시락에 김밥싸주는데 이게 뭐나며 화내고 출근해버력네요
하 진짜 어이가 없는데 이젠 굶튼 빵조가리블 먹튼 신경 꺼야 훨까요
불쌍한 마음도 싹 사라저버리네요
추가+요즘 감자값 비싸거튼요 산음식 아니예요 그리고 날더운데 찌는
것도 정성이 들어가 있구요
Oo
2021.07.08 09.45
무슨구한말 전쟁통도 아니고 크크국
Oo
2021.07.08 1131
빵으로 떼우는게 안쓰러운데 감자로 떼우면 안안쓰럽나크크 크감자 뒤가비싸요 감
자 한창 나오는철인데 빵이 더 비싸켓다크크크

주작이겠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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