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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기자공격 대책 마련 브리
핑 영상에 경고 자막 표기한다
입력 2025.08.24 오후 6.32
기사원문
장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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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홍보소통수석 24일 브리굉 질문하는 기자 비
난 관련 두 번째 대책
KTV 영상에 경고 문구 “브리굉 영상 자의적 편집왜
곡 유포 행위 명예웨손에 해당할 수 있어”
“대통령 두번째 기자회견도 가장 빨리 진행할 것’
대동령실 브리핑
KTV
LIVE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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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치_ First
국민여러분께 보고드럽니다
24일 오후 브리굉하는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사진-K
TV 이매진
대통령실이 ‘쌍방향 브리굉’ 영상으로 기자들올 공격하는
일부 유튜버에 대한 후속 대책올 내끗다: 지난달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질문하는 기자들에 대한 과도
한 비방 왜곡원 영상편집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려지 표한 이후 부작용이 사라지지 않자 후속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규연 수석은 24일 오후 브리굉에서 “(대통령실) 발표자
와 기자의 질의 내용올 과도하게 왜곡 조통하는 일부 부
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대통령실은 시행 한달 즈
음 자제름 축구한 데 이어 오늘 후속 조치로 자제하는 자
막을 KTV에I 모두 넣기로 햇다”고 햇다:
기자가 악의적으로 기사 쓰는건 되고 국민들이 기자들 조롱하는건 안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