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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는마을 폭로. CCTV 확인결과 반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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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망치에 맞은 개 탈출햇다”
마을 욕먹인 폭로 그 뒤 급반전
입력 2025.08.25. 오전 11:51
수정 2025.08.25. 오후 2.35
기사원문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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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남 나주에서 다친 채 발견되 구조된 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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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단체는 “복날 전후로 발생하는 문기 폭행은 대부
분 개고기 소비와 관련된 도살 시도”라며 “시골 마을의
누군가가 은밀히 개틀 잡으려 햇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씻다:
소식을 접한 네티존들 사이에서는 “얼마나 아닷올까 도
망처야켓다고 생각한 게 대단하다” “강력 처벌받길 바람
다” “강아지 먹m다고 얼마나 더 오래사느나” 등 주민들
올향한 비방이 쏟아여다.
그러나 경찰이 주변 감시카메라(CCTV) 등올 확인해 조
사한 결과 사건은 도살이 아난 새벽 시간 개싸움으로 인
한 물림 사고엿던 것으로 드러낫다.
A단체는 뒤늦게 물림 사고엿다여 후속 게시글을 올럿지
만 기존 글은 정정하지 않있다.
주민들은 허위게시물 유포에 대한 사과와 게시물 삭제틀
요구하고 있다
이광희 금천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나주 마을 주민들이
개틀 도살하지도 안앗지만 정확한 경위름 알지 못한 채
추속올 단정 지어 게시물올 올럿고 마을의 명예름 웨손
햇다”며 고소 사유름 밝혀다.
A단체 관계자는 “1009 확실한 정보름 바탕으로 구조가
이뤄지지 않다보니 추후 경찰 수사름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가 밝혀질 때가 있다”며 “복날 전국적으로 개 도살이
많이 이뤄지논 만큼 예방 차원의 활동이 불가피있다”고
말햇다

불가피한 개고기 예방 활동이었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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