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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속보]외도 의심 남편 성기 ‘씩둑’ .. 딸도 가담
입력 2025.08.25. 오후 2.15
기사원문
김무연 기자
의부딸, 흥신소서 피해자 위치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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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성기 결국 봉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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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들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형의틀 받는 50대 여성이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논 인천
지법에 들어서고있다 연합뉴스
남편의 외도틀 의심한 끝에 사위 등과 짜고 성기름 절단한 50대 여성이 구속된 채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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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넘겨적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 김희영)는 25일 살인미수 등의 현의로 A씨(57 여)와 사위 B씨
(30대)틀 구속기소햇다고 밝혀다.
검찰은 또 위치정보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현의로 A 씨의 딸 C씨틀(30대)
불구속기소있다.
AB 씨는 이달 1일 오전 1시즌 인천 강화군의 한 카페에 들어가 술올 마시고 잠문 D 씨
(50대 남)흘 흉기로 찌르고 성기틀 흉기로 잘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현의름 밭
고 있다.
이들은 C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흥신소틀 이용해 피해자 D 씨의 위치틀 추적한 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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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다.
A
씨의 남편 D씨는 이 사건 전에 집을 나가 A 씨와 별거 상태옆고 평소 친분이 있던 지
인이 운영하다가 영업올 중단한 카페에서 생활하고 있없다. 위치추적 범행에 가담한 C
씨는 D 씨의 의늦달이다.
범행 직후 A 씨와 B 씨는 집으로 돌아갖고 D 씨는 카페 밖으로 나와 지나가던 택시 운
전기사에게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있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D 씨는 병원으로
옮겨저 치료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잘린 성기는 봉합하지 못행다.
앞서 경찰은 사위 B 씨에게 존속살해미수 현의름 적용햇으나 검찰은 B 씨가 D 씨의 의
부사위인 점울 고려해 살인미수 현의로 기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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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31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