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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기업용 전기요금만 올럿더니: SK넥실리스, 짐 싸서 우즈백 떠난
다 [biz-플러스]
입력 2025-08-25.06*00.26
수정 2025.08.25.06.00.26
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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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로 오프쇼어량…’각자도생’ 내올린 제조기업
2000년 이후 산업용 19차례 인상
전기 많이쓰는 동박기업 등 직격단
공장 가동률 반토막 . 국내 생산 한계
화학 . 철강사들도 자구안 속속 도입
자체 발전소- PPA로 생존 안간힘
한국 용비 기업업 거심볕 생산공픽 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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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말레이시야 동박 공장에서 직원이 세품올 검수하고 있다 사진 세공-SKC
국내 1위 동박 기업인 SK넥실리스가 가파르게 오른 전기요금 부담에 우즈베키스단에 새
거점올 마련하기로 햇다. 회사 혹은 전북 정웅 공장의 설비 일부늘 전기요금이 국내보다
409 저럼한 우즈베키스단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넥실리스는 우즈베크에 동박 신공장올 짓기로 하고 국내 설비틀
이전하는 방향으로 가닥올 잡앉다. SK넥실리스는 SKC(01179이 의 1009 자회사다. SK
넥실리스는 이사회에서 이미 설비 자산의 우즈베크 이전올 결정햇논데 정웅 공장의 설비
틀 옮기논 방안이 유력하다. SK넥실리스는 정음은(1~6공장)과 말레이시아(1~2공장)에 동
박 생산 거점올 두고 잇는데 말레이시야는 2023년부터 가동올 시작한 신규 설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