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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발 오늘 월급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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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u0911 1237,31
근데 먹울
언네 시발시발개시발
불쌍한 내인생
nutella
식빵집에서 두통한 밤식빵 하나 사와서
투박하게 찢은 다음 누텔라 턱턱 찍어가
크게 한입 육여넣고 싶다 시발
‘퇴근길에 던권도없에서 던권글레이즈드+카카오하니답-카루
치노추이스티 한상자 가득 사와서
한입 크게 육여넣은 뒤에
모자라서
넘어가면
시원하고 하안 우유
안에 한가득 부어넣고 넘기고 싶다 시발
불닭볶음면 2개 끓어서 슬라이스 치즈 한장 딱 올려가
치즈가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면이량 같이 입안 가득 육여넣
싶다 시발
다 먹고 묻이나 우유로 입가심도 안한 채 담배 한대 딱 빨아주
면 시발 그게 극락인데
‘거의 빵과 고기로만 이루어진 햄버거
두통하게 뒤긴 프렌치
후라이에 맥시코식 타코 소스틀 딱 끼없어서
햄버거 한입 가득 욱여넣고 반좀 씹어 삼겨올 때
입에 남은 절반은 대가리가 ‘
~해질 정도로 시원한 콜라지 딱
때려넣어 마무리하고싶다 시발
새공달콩한 비범냉면에 양념갈비 솟물에 꼬실러진 거 크게 한
올려서
‘입안 한가득 욱여넣으며 후루록 소리 내면서 계걸스럽계 먹고
시발
슈퍼에서 파는 싸구러 물호떡 사다가
후라이괜에 버터 약간 녹여 노릇노릇 구위서
세개씩 경처서 한입 가득 육여넘고 싶다 시발
분식집 문 딱 열고 들어가 기세중게 자리잡고 앉아서
국물먹볶이 + 김밥
뒤김 시켜가
‘떡볶이 국문에 김밥 턱턱 찍어가 2개씩 집어먹고
뒤김은 가위로
조사가 뒤볶이량 같이 버무려가 두통하지만
양념 깊계 ‘
떡이량 같이 묵으면
남은 양넘에다가 김이량 참기름이량 쌀밥 두공기 씩 든저 넣고
지글지글 소리내면서 볶다가 모짜랗라 치즈 실살살 뿌려준 다
뚜껑 덮어
녹여주고
꼬실고실하게 수분 날라간 볶음밥이량 치즈랑
볶던 나무
걱으로 크게 뜨가 한입 가득 욱여널고 싶다 시발
1203 I0)
고문올 하느구나
dcAop
OSI
김무문
여기서 이러시면 안월
선생님
저한테왜이러세요
09.1
1246
0o
(227153)
햄버거 하나’
려찮지않다
121)
본문에 나오는
햄버거는 부은양파랑 감자튀김이 치즈랑 같이
토망으로 올라감 . 감자뒤김보다 더한 독악임
씨 908/ 오후 1.18
올리지마
현실은 시발 바나나 하나 사과
먹으면서 벌벌 몇고 자빠점네
‘싶다
‘야한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