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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 25일 첫
법사위 회의서
더 강한 김건희 특검법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 ‘더 센 김건히 특검법’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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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체회의논 지난 21일 본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선출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인데요 주목할 점은 이번 회의가 내란의 힘과
의 합의 없이 일정이 잡히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더 센 김건희 특검법’은 김건히 여사 관련 의록올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
사림의 수사 인력올 대륙 보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당인 민주당이 단독
으로라도 이 법안을 법사위에서 통과시키면 9월 정기국회에서 최종 처리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