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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다고 선언했던 제주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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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A씨는 ‘해수욕장 파라슬 바가지’라는 제목으로
“파라속 비용올 2만원으로 알고 갖는데, 이곳에선 3만
원율 받있다”눈 글을 올려다.
A씨는 증거로 이날 오후 4시좀 해당 해수욕장이 속한
마을청년회로 3만원올 결제한 입금확인창 이미지틀 침
부있다.
영수증과 함께 A씨가 림크틀 건 기사에는 지난 5월 제
주도가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블 열고 도내 12개 모든
지정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대여로지 파라슬 2만원 평
상 3만원으로 통일하기로 햇다는 내용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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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1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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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만원으로 정햇다고 하는데 이곳에선 버젓이 3
만원올 받고 운영한다” 며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적
없다:
방문지가 지저분해 여행의 기분올 망2다는 글도 여러
건 올라앉다.
처음 비양도틀 방문햇다는 B씨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과 친절한 주민들, 저럼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좋은 추억
올 만들없다”며 “하지만 대합실 화장실에서 처참한 상
황울 겪없다”고 햇다.
B씨는 “화장실이 제대로 관리가 안 돼 역한 냄새로 숨올
월 수 없없다”면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틀 모두
충족하고도 화장실이 더러워 이미지가 깎인다며 너무
아쉬운 일이다”라고 즉각적인 조치름 축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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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녀와 제주름 여행햇다는 C씨는 2박 예약올 하
고서 들론 호텔에서 놀라움올 금치 못햇다 C씨는 “바닥
은 갈라저서 실리곤으로 임시 수리되어 잇고 침구에는
머리카락이 있없으며, 컴퓨터 책상 등 가구에는 먼지가
그대로 있없다”고 햇다.
C씨는 “그날은 늦어서 불가피 1박울 햇지만 남은 1박
은 비용올 포기하고 다른 숙소홀 이용햇다. 제주도에 외
국인 관광객도 많이 올 렌데 꼭 점검올 해서 대한민국
이미지에 음집올 남기지 않있으면 좋계다”고 아쉬움올
남격다.
위생과 안전 문제름 지적한 글은 이분이 아니다. 버스
에어컨의 곧광이 냄새 민속자연사박물관 전시물에 잔
똑 쌓인 먼지 성산움 시흥리 해안가의 악취 등 여행길
에 불쾌감올 느껴던 장소들이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속
속 올라앉다.
세심한 대응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있다. 이달 4~8일까
지 혼자 제주름 여행햇다는 D씨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제주도의 경관을 감상하여 좋은 여행올 즐겪다”고 만족
감을 드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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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D씨는 “하지만 가능 곳마다 7인 식사는 안 된다고
문전박대틀 해 5일 동안 2끼만 관광지 식당에서 먹고
나머지는 편의점 등올 이용해야 햇다” 며 “여행의 즐거
울이 반감되다”고 햇다
미취학 자녀 2명을 포함해 4인 가족이 제주름 여행 중
이라는 E씨는 자녀지 데리고 가족관계증명서까지 떼어
가져갖지만 공영관광지 매표소에서 다자녀 가구 혜택
올 받지 못햇다고 토로햇다:
E씨는 “매표소 직원이 다자녀 우대카드가 있어야만 무
료 관람 혜택올 받을 수 있다고 햇다” 며 “사설 관광지에
서논 그러지 않앉다. 육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
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햇다.
이외에도 이용객이 많은 터미널 정류장이 좁아서 사람
들이 햇빛올 맞으며 밖에 서있어 아쉽다는 의견 성수기
에는 공항버스 배차틀 늘려달라는 의견도 있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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