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박정훈 대령, k 최상위 수사기관 수장되나
장군 특진 가능성
김관용
2025.8. 24. 08.49
297
5) @ 가’ 담
‘채상병 사건’ 초동수사 당시 윗선의 외답 의록 제기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경 본부장 직무대리 전보 검토
국방부 시행령 개정으로 박 대령 장군 진급 길 열려
조직 쇄신 및 방촌사 수사권 이양 작업 주도할 듯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채상병 사망 사건’ 초동수사 당시 윗선의 외답 의록올 제기햇던 박
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경 군사경찰 병과장이 국방부 직할 군 최상위 수사기관인 조사
본부 수장으로 자리록 옮길 것으로 전망되다. 이에 따라 해병대 군사경찰 사상 첫 장군 진급
자 배출도 예상되다.
2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가 박 대형올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경 본부장 직무대리에
보임하는 방안올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적다. 현재 조사본부장은 12.3 비상계엄 때 정치
인 체포조 편성-운영 형의로 재판을 받고 잇는 박런수 소장의 기소유직에 따라 육군 군사경
찰실장이 직무릎 대리하고 있다. 조사본부 차장이런던 김 모 대형도 정치인 체포조 구성 가
담 형의로 직무에서 배제되 해당 보직은 공석 상태다.
‘박정혼 해병대 수사단장 경 군사경찰병과장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박 대형의 인사이동은 보직 조정올 통해 가능하다는게 군 관계자 설명이다. 국방부 조사본부
내 군사경찰 대령 정원은 총 4명이다. 육군 2명 , 해-공군 1명씩이다. 최선임 대령이 차장을 맡
논다: 해병대 군사경찰의 경우 대령 정원이 수사단장 경 병과장 한 명 뿐이라 박 대형의 조사
본부 대령 보직은 이레적이다.
해형대 ‘
‘대인민국
https://v.daum.net/v/20250824084942480
특히 박 대령의 장군 진급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장성급 장교다. 직무대리 이후 정식 조사본부장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국방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1계급 특진시킬 수 있는 요건을 ‘기타 직무수행능력이 탁월하고 군에 큰 공헌을 한 사람 등’으로 확대했다. 대상도 대령까지 포함시켰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