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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자는데 어이없는 일이 잎
어서 올려보요
저희 할머니와 엄마 생신 곁 강원도 삼척에 잎
논 편션으로
가족끼리 방울 잡고 주말에 놀러자어요
근데 방울 잡고 고기름 먹고 있엎든데
편션 아저씨가 갑자기 사람이 더오나고 물어보
더니
얘기름 듣고 갑자기 나가라고 소리틀 치더라고
요
얘기틀 들어보자하니 팬션 인원수름 기준으로
12인이
예약되어 있엎든논데 저희가 총 14명이라는 이
유없어요(성인 72 영유아 2명)
근데 저희는 나이가 지t하신 고모가 예약올
하신거엿고
어르신분들올 대게 팬션 흉페이지에 짓는 약관
올 잘 안 읽어보기
어르신분들올 대게 편션 흉페이지에 짓는 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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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잘 안 읽어보기
때문에 영유아 포함 인원이 넘으면 환불없이
퇴장이라는 글을
잘 못보섞나보더라고요.
근데 저희논 다른 가족(4명)이 저녁 늦게 오기
도 햇고
방에 아직 들어가지도 않은 상태인데 심치어
영유아 약관을
확인 못한 저희 잘못도 있지만 마치 추가금올
안내려고
일부로 말안한거라는 그런 거지 취급올 하면서
강제로
환불도 안하고 쫓아내는데 기분이 아주 안 종
더라고요
할머니생신경 각자 타지에서 가족들이 모인건
데
결국 저희논 8시에 고기름 먹다말고 쫓겨나게
되엇답니다
유도리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 아뇨가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