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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말린 개 별로” 말에 격분…30년 지인 10번 찌른 ‘진독개 판
매업자’
머니투데이
민수정 기자
2024,09.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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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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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귀책
30년간 알고 지번 등업자루 암기로 10차례 찌른 진듯개 판대업자가 실렁들 선고받앉다: 동업자가 자신이 데려온 거듭 고객
사유 없이 합의 이혼”
앞어서 평하햇다는 것이 범향 사유딪다 /사진=뉴시스
느린이수 11년 만어 파경 . “귀책사유 때문 .
30년간 알고 지난 동업자루 흥기로 10차례 찌른 진못개 판매업자가 실형올 선고받앉다. 동업자가
“싫다” 거절한 14살 친달에…4번 성쪽행한
40대 아빠; 징역 15년
자신이 데려온 개틀 고객 앞에서 평하햇다는 것이 범행 사유엿다.
L”왜 나 무시해” 중학생에 흉기 든 20대.
이봉원, ‘유방암 투병’ 박미선 떠올리며 눈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 부(부장판사 안복열)논 살인미수 현의로 재판
물. .”곁에 못 있어 쥐”
에 넘겨진 진듯개 판매업자 A씨(7O)에게 징역 2년 6개월올 선고햇다고 밝}다;
실제로 흉기로 찔러버림
30년지기. 10번이나 찌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