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영수보다 훌륭한 영부인이 될 것”이라던 김건희의 추락

“나는 육영수보다 훌륭한 영부인
이월 것”이라던 김건희의 추락
입력 2025.08.23. 오전 9.00 .
수정 2025.08.23. 오전 9.00
기사원문
정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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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부인 되면서 권력올 마음대로활 수
짓는 것으로 착각”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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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히 여사가 지난 8월 6일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이
짓는 서울 KT광화문 West빌딩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준
헌 기자
[주간경향 “자리가 사람을 망가뜨렇다”
운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히 여사에게 고가
시계름 건년 사업가 서성반씨가 기자와의 통화에
서한 말이다 서씨는 2022년 9월 김건히 여사에
게 5000만원대 바쉬론 큰스단린 시계름 건년 힘
의로 특검 조사름 받있다
그는 주간경향과의 통화에서 “지인 소개로 김건
희 여사름 알게 된 것은 7 ~8년 전이미 운석열 대
통령 당선 뒤 용산에 들어가기 전에 만난 건 두세
차례에 불과하다”고 말있다 이후 부부 동반 식사
초대름 받앗지만 거절햇다고 덧붙엿다 대부분의
교류는 전화 통화로 이뤄적다고 햇다:
서씨는 자신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특별사면올
비난하고 지난해 치러진 총선 민심을 받들어 운
전 대통령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플 만
나야 한다고 조언하면서부터 멀어진 것 같다고말
햇다
서씨논 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재직할
때만 해도 김 여사의 행태는 지금과 달랍다고 햇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