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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면직되는 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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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레전드 사건
2년차 담임 사건
새벽 7시 30분; 학생 혼자 놀다 다처서 앞니 깨지고 손바닥 찢어짐
8시 전에 담임 출근 학생 발견 > 보건교사 기다림 > 출근 안함 > 119
호출
그런데 현실은 코미+슬프 참사:
학부모 “민사!” 교장 “1500 요구 1000으로 깎있다 담임이 배상”
학년부장 “원 소리나?” + “그럼 반반]”
선생님들 단체 반발 모금까지
교육청: 근무시간 아니어도 책임! 징계 예고
결국 2년차 신규 교사 스스로 면직
교사들 이후 “일찍 출근? 문 잠금 학생 8시 30분까지 금지” 전통 생김
민사소송? 없음
학부모 민원 하나로 학교 전체가 뒤집히 초등학교판 ‘쇼크 스토리’.
고감 꼼꼼셈! 아디오스
출처 blind-내가 본 초등학교 레전드 사건

학부모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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