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리광은
22살 , 청년동명원
부상당한 자기름 구원하러
오년 전우들이 적단에 쓰러지자
자폭을 결심하고 수류란올 터첫
으나 왼쪽팔만 떨어저나가자
오른손으로 다시 수류란올 들어
머리에 대고 영용하게 자쪽.
123
림홍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살 , 청년동명원
통로개적임무릎 밭고 지료해제
전투름 벌리터중 습격개시시간이
박두하자 지료원구역들 달리다 육단
으로 통로록 개칙하고 장렬하게 전사.
우크라이나전 자폭 장면을 자랑이라고 공영방송으로 방송중
유족은 알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