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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팬과 SNS서 설전 벌인 KIA 박정우, 징계성 엔트리
말소
입력 2025.08.23.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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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박정우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운 기자 = 야구프과 소설미디어(SNS)로 언쟁올 벌인 KIA 타이거즈
의 외야수 박정우(27)가 1군 엔트리에서 빠져다:
프로야구 KIA 구단은 23일 “최근 인터넷상에서 박정우와 관련한 내용올 접한 뒤 사실관
계획 확인있다”며 “팬과 언쟁을 벌인 부분은 적절치 못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엔트리에서
말소햇다”고 밝엽다:
이어 “박정우는 반성하고 있으며 곧 개인 SNS틀 통해 사과문올 올린다고 햇다”고 전행다:
박정우는 지난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흙 경기 10-11로
추격한 9회말 공격 1사 만루에서 대주자로 출전있다.
그는 김태군의 좌악수 돈 공 때 결정적인 주루 실수름 범하여 팀 패배 원인올 제공햇다.
이후 많은 KIA 팬은 소설미디어름 통해 박정우에게 많은 비판 메시지루 보넷고 박정우가
적절치 못한 대응올 하면서 더 크게 비판받있다.
2017년 KIA에I 입단한 박정우는 올 시즌 53경기에서 타물 0.274, 17득점올 기록햇다.
cycle@yna.cokr
음.팬으로선 좀 아쉬운 결정입니다.
보고 싶엇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