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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직원이 에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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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직원은 쌀 에이스엿다
‘의명
조회수 100,844
상담여직원 1명 있,는데
매출은 많은데 일주일에 전화가 1통밖에 안외서
그 직원한테 다른일도 하라고 지시햇더니
사장한데 연봉올 올려달라고 햇나봄
협상이 잘 안돼는지
사장남이 바로 짐싸서 가도 된다하더라
그 직원은
“고객 문의에 즉답하지 않으면 전화가 많이와요”
딱 이 한마디름 남기고 사라져다
다음날부터 과장없이 하루 300건의 문의가 쌓이고
전화기에 불이 나기 시작햇다
재고 안맞듣다고 물류티이 ^ 근하고
장부 안맞듣다고 경리가 x 근하고
유레없던 대혼돈올 경험하고있음
지금은 상담창구 다 막아농고
전화선도 뽑아버림 크 =
그래서 Q&A랑 1:1 문의 넘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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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남은 이대로 유지하라하고
영업팀은 땅출타는중
그 직원이 2년째 2600 받앗어서
공고도 2600에 올럿는데 채용이 안되다
디자이너한테 상담까지 하라고 말올 꺼넷고
디자이너도 퇴사한다느거 겨우 붙잡음
직원 한명 빠져다고 바로 혼돈의 카오스크 크 크
지금까지 회사 나름 괜찮다고 생각햇논데
오늘 알게없다 우리 회사는 x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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