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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신혜식이 쏘아 올린 아스팔트 보수 ‘2차 내전’ 전광훈파-손현
보파’ 진실 공방
입력 2025.08.22. 오전 600
수정2025.08.22. 오전 6.01
김태육 기자
백민정 기자 ~
아스팔트 보수 관계도
여의도파
광화문파
손현보세이브코리야)
자유대학
김정현백골단)
박광배
전광훈
신혜식
배인규
(디시인사이드 내란3길)
(사랑제일교회 / 대국본 /
(신의한수)
(신남성연다)
자유통일당
자유마을)
전한길
그라운드디김성원)
미답 비난
서초파
부정선거파
광화문파
여의도파
(거-
서초파
협력
국민변호인단 배의철, 석동현 등)
안정권
항교안(부방대)
민경육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의 ‘대통령실 민간인 동원 의록’ 폭로가 이튿바 ‘아스팔트 보수
진영의 내전’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은 운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에도 헌법재판소 결정 승복 여부름 놓
고도 갈등햇다. 신 대표의 폭로 이후 이들이 서로지 적으로 간주하여 ‘2차 내전’에 돌입햇다는 평가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