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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방금 당직 서다가 민원이랑 한판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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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4)
2024.06.09 18.31
조회수 781
추천 29
대글13
이런상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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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0+
쿠무수제뜨 고양이
[LAB 402]해남고구
[시슬리(Sisley)]NC
집게 머리편 집게 .
마맛있구마.
대전 유성점 시슬 .
17,400원
19,550원
160,900원
5시30분경에 퇴근시간 다 되어가서 갈 준비하고 있없는데
한6이대 되는 할머니한테서 전화올
내용들어보니 운전하는데 버스가 난혹운전햇다고함.
그래서 “알깊습니다 내일 해당과에 전달 하켓습니다” 라고 말하자
말자 0.0001초만에
스~
강아지 같은놈아: 지금 해결 안해줄거면 왜 들없나 “이러면
서 2분간 욕 박음 듣다가 계속 욕박울거 같아서
“내일 전달하켓습니다 “하고 끊없음.
30초 후에 다니 전화와서 왜 끊나고 욕박음.
그래서 “욕 그만하시고 내일 전달해서 해결 하켓습니다 “이러니
또 눈깔뒤집혀가지고 지락발광하길래 끊음.
또 전화온거 목소리 듣고 3초만에 끊음
또 전화와서 번호보고 1초만에 끊음.
1초만에 받고 끊느거 3번정도 햇는데도 전화와서 받으니까
어디 신고함꺼라고 가만 안물거라고 지락지락함.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쪽이 월 활수있논데요”이렇게 말함_
그러니 또 지락하길래.
마음대로 하라고. 그쪽이 월 할 수잇든지는 모르지만 할 수퍼는대로
마음대로 보시라고. 이러고 끊없음.
하 진짜 개같은 사회악새끼. 오늘도 수명 한달정도 줄엇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