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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통로 따라 혈혼이 .’강간 미수’ 경찰 수사 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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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 기자
2025.8. 21. 21:10
타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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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통로 따라 혈혼이.
‘강간 미수’ 경찰 수사 중 살해
[양커]
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틱에서 30대 여성이 순진 채 발견되습니다: 범인이 곧바로 도주해, 경
촬이 뒤쪽고 있는데 범인은 몇 달 전 피해자지 성독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형의로 경찰 수사
틀 발고 있없습니다:
https://v.daum.net/v/20250821211036904
지난 5월, 피해자 A씨는 운영하던 마사지업소에 손님으로 온 가해자 B씨를 강간 미수 혐의로 신고한 바 있습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간이 아닌 성매매였단 취지의 주장을 해온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발견된 강원도 홍천 일대를 수색하며 B씨를 뒤쫓고 있습니다.
홍천 일대에 사는 사람 밖에 나가지 마라 살인자 돌아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