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어차피 여행가면 호스에서 지탤만 서로 남자 도미토리, 여자 도미토리 사용활거고
민박집 가서도 남자방; 여자방 따로있는더 뒤가 문저 나고 자기늄 못민는나고 하늘데
즐지에 저논 남찬도 못민는 질투의 확신이 되어 있더군모
그날 결코 이걸로 우리논 1 시간 넘계 실랑이 햇고 이틀 뒤어 만나서 또 실랑올 햄어요
그리고 오늘
결국 제가 폭발하고 말맞어오
물면서 내가 이런게 가지 말라고 하느더 가아켓나고
너들 못 믿어서가 절대 아니라고 . 강 어느순간 저가 빌고 있너근요
돌아온 대답은
이미 둘이서 비행기 티켓올 끈엇고 숙소 예약도 다 끝내다고
저한테 얘기한건 그러니까 그냥 통보연던거조
이미 지슬끼리 말 맛추고 여행경로 짜고 비행기 발권하고 숙소 구하고 한 거 다하농고
‘여사린이량 유렵여행 좀 다녀올게 ‘ 하늘데 . 이게 동보하는게 아니고월까요?
오늘 남찬이랑 그러고 나서 정말 쪽팔리고 한심햇지만 제가 그 여사컨분에게 따로 연락올 햇어요
꼭 남친이량 가서아켓나고 튼자 가시면 안 되걸나고 , 정중하게 부탁드덩어요
그런더니 역시나 돌아온 다단은 이미 여 악은다 하늘은 상태인데다
유렵여하이 처음이라 혼자 가기언 겁나고 힘들다고 . 제 남친 민고 가능거래요
그분이 저한디 말하길 그쪽 입장에선 기분이 그닥이것지만 우리는 이미 작년부터
돈 로으면서 진행들 해쨌년 여행이라고 . 그러 계속 강조하다 마치 제가 둘 사이에 끼어튼 것처럼
말하늘데:
손직히 불래햄어요
남권은 여행가서 매일매일 영상동화든 보이스록이든 할테I까 걱정말리고 하는데
제가 집치하는 걸까요? 저 정말 미칠거 같아요
자괴감도 들고 따돌림 당하는 기분도 들고 진짜 별 감정이 다 들어요
제가 이상한 건지 한번만 상담 부탁드린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