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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진행 청원
서이초 사건 재수사 특별법 제정 요청에 관한 청원
청원서 등록
동의진행 중
동의종료
청원분야
수사|법무사법제도
동의기간
2025-08-19 ~ 2025-09-18
동의수
26,218명
5296
(청원서 공개 이후 30인 이네)
청원인
청원의 취지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순직한지 2년이 넘없습니다. 사건 수사는 4개월 만에 무형의로 증결되없습니다 의혹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앞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의
처우도 크게 개선되지 않앗습니다 무분별한 학부모들의 갑질로 비극이 반복되고있습니다.
이모든 문제의 원인은 경찰의 부실수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에 대해 특빛법물 제정해 재수사물 진행환 것, 그리고 조사과정예서 부적
절한 행동운 한 서초경찬서 형사스림에 대한 수사도 합계한 것온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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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zzz “열심히 하면 보상받는다” “법흘 어기면 처벌올
받듣다” “존중하면 존중받논다” 와 같은 사소한 믿음들이
비웃음올 살 때 공동체는 미래지 잃습니다. 어떤 정책과 비용올
투입하든 상관없이 그렇습니다 공동체v 재건하는 일은 바로
그런 믿음들올 회복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피해자만 잇고 가해자가 없는 사건들이 없어야
합니다. 이틀 마주할 때마다 우리논 미래지 포기하고 그 자리에
비관과 냉소홀 채위 넣습니다. 비관과 냉소 위에 자라나는 건
오직 극단주의 뿐입니다.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순직한지 2년하고도 한달이 더
지있습니다. 죽음만 남고 가해자는 지워적습니다. 누가
지뒷습니까. 서이초 사건 재수사 특별법 제정 요청에 관한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제 프로필에 청원 림크틀
남겨두없습니다.
당시 “49일이 되도록 입건원 피의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이
기이한 참상을 우리논 결코 완전범죄로 내버려두지 않을 것”
이라고 섞습니다. 변한 건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튼 ,
우리논 결코 이걸 완전범죄로 내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간단히
보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95A9A5C058E1E064B49691C6967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