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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우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미치켓는데
인
%버607_-{혈리워
박근우
‘현질-
그 자리에서 평평 울없어요
가족이 없고 나밖에 없다는
박근우 씨는 12.29 여객기
참사로 부모님올 잃없다
Fa) 9
엄마락 치구처
‘마 아빠 둘다
세쁘이 없97
사고 나고 집에 들어올는데
이제 모든
내려야조
‘래도 그렇게 살아 나가야조
살아 나가야 또 (부모님이)
좋아하실
니까요
1인분은 해야 좋아하시지 않켓습니까?
같은 사회어
민분들께서
우가주이 겨으
[집에 들어기
너무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