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경험에서 나왔다는 배역.

명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등장하는 떡복이집 주민 아줌마(김부선) ,
주민공민 고등학생 현수(권상우)가 실면 당해 우울해저서 떡복이집을 찾아오자
처음메는 위로해주는 척 하더니 현수의 허버지틀 더듬거리다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된다 ‘고 말하고 키스 한 뒤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고 현수의
몸 위에 올라다 동점물 빼으려다가 실패한다,
해당 배력들 맡은 감부선은 “감독님
내가 어떻게 이런
[근 0
같은 여자지 연기해요?” 라고 햇지만
감독올 실제 본민의 경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