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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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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경공 더살록 동지이던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OBS
기자에게 ‘명예웨손’ 현의로 고소당햇습니다:
해당 영상을 빛지만 “비공개 행사틀 생중계에서
노출하시면 안 된다”눈 말로 어떻게 남의 명예름 웨손할 수
있는지 모르켓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확실한 증거도 없이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라 손혜원, 조국, 운미향, 김남국, 최강육, 이재명
등의 명예름 거리낌없이 웨손햇던 자들은 누구인가요?
‘언론인’들이 퍼뜨린 형의가 대부분 ‘근거없음’으로 확인원
뒤에도 사과 한 마디 안는 파련치한들은 또 누구인가요?
‘언론자유’는 ‘언론인’들이 무리지어 남의 명예틀 웨손할
자유도 같장은 이유로 남울 ‘명예웨손’ 으로 고소할 자유도
아님니다.
모든 자유는 의무와 함께합니다.
‘비판할 자유만 누리고 ‘비판받올 의무’논 거부하는 게
습관이 되면 운석열처럼 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