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서 변사사건 현장 금목걸이 실종 ㄷㄷ

[단독]인천 남동물 변사 현장 금목걸
이 사라저 ..경찰관 5명 조사
입력 2025.08.22. 오전 8.54
수정 2025.08.22. 오전 10.24
기사원문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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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걸이 실종에 경찰 내부선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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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5.0
6.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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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변사 사건 현장에서 사
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금목걸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다:
이로 인해 경찰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뉴시스 취재지 종합하면 지난 20일 오후 2시4분께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사람이 쓰러저 있다”눈 신고가
179구급대에 접수되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 A씨틀 발견햇으나 이미
숨진 상태엿다. 현장올 인계받은 경찰은 곧바로 변사 조
사름 진행햇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착용하고 있단 20돈가량의
금목걸이가 사라진 사실이 드러낫다.
최초 출동한 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형사가 휴대전화로 촬
영한 사진에는 금목걸이가 있없지만 이후 인천경찰청 과
학수사대가 촬영한 사진에서는 이미 목걸이가 보이지 않
있다:
이같은 정황에 따라 인천경찰청은 현장에 출동햇던 형사
2명과 검시 조사관 1명 과학수사대 직원 2명 등 총 5명
올 상대로 조사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