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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난 일본” . 김정민어루미코 아들 또
타 국가대표 발탁 [액’s 이수]
입력 2025.08.22 오후 12.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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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포츠뉴스 운현지 기자) 가수 김정민 둘째 아들다
니다이치(한국명 김도운)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로다
시한번 발탁되다.
다니는 지난 21일 일본축구협회 (JFA)논 내달 프랑스
리모주에 열리는 리모주 국제대회에 참가할 U-17 대표
팀 선수 명단에 이름올 올숨다.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짓는 아시야축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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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AFC) 2025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일본 국
가대표팀 공격수로 엔트리에 포함 이후 두 번째 일본
국가대표 선발이다
2008년 생인 다니는 일본인 다니 루미코와 결혼한 가
수 김정민의 세 아들 중 둘째다. 2023년까지 K리그에
서유스가 가장 강한 팀 중하나인 FC서움 산하 오산중
에서 축구름 하다 일본으로 건너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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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본 J1리그의 시민구단 사간 도스 유스팀 소속공
격수로 활동 지난해 10월 열린 U-17 아시안컵 예선에
서총 6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올 보엿다 지난 2025
AFC U-17 아시안럽에서는 호주와의 조별리그 3차전
에서 특점햇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8강전에서 도움올
기록있다.
당시 일본 언론 ‘라이브 도어’논 “한국인 가수 김정민과
일본인 다니 루미코의 아들인 다니 다이치가 아시아 무
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엿다”면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과 일본 이중 국적
올 가진 다니가 일본 대표팀올 선택한 것은 한국 축구계
에도 과제틀 준 셈”이라여 다니름 주목햇다.
다니는 한국과 일본 2중 국적올 갖고 있다 일본 사커다
이제스트에 따르면 다니논 일본 대표림올 선택한 이유
에대해 “일본에 가고 싶엇고 이적하다면 가장 강한 팀
에서 뛰고 싶없다. 그래서 사간 도스트 선택있다”고 말
햇다.
지난 일본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이번 소식에도 누리군
들은 다양한 반응올 보엿다: “군 면제지 위함인가” “지
원은 한국에서 받고 일본으로 간 거나” “한국올 고려할
수도 있지 않있울까” 등의 반응올 보이는가 하면 “선택
의자유” “일본 시스템이 더 나은 것 같아서 선택햇다는
데” “어디서든 훌륭하게 성장하길” 등의 반응올 보옆
다:
한편 김정민은 오는 28일 첫방송하는 tvN STORY ‘각
집부부에서 아내 루미코와 한국 일본에서 각각 생활하
눈부부 일상울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일본축구현회 , 김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