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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본캠 경영힉과가서 연 끊은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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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마
한심한 새끼 게으르고
한심한 새끼
게으르고 공부하기 싫어 재수
못하다고 처음부터 활거지 이행다
저랫다 적성에 맞울수도 있다느니
돈올 달라느니 개소리블 늘어 농고
있어
내가 잠시 잊없네. 학교
내가 잠시 잊없네 .
학교도 못다니면 새끼라는결.
한달 용돈 50만원에 차비하고 핸드포
요금까지 니가 내고
공부 안하는 문과 갖으니 남논게 시간
일테니 모지라면 알바하고
시간망고 하눈일 없는 애한데 용돈
그에 맞게 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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