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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해부하고 싶었다, 모텔서 살인, 성폭행 후 살점 모두 도려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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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S 군(19)이

2013년 7월 12일 오후 용인시 이동면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호송차로 압송되고 있다. 2013.7.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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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해부하고 싶없다”. .모텔
서 살인, 살점 모두 도려z 10대
악마
박태훈 선임기자
업데이트 2024.07.10 오전 10.43

성뚜행 실패하자 살해: 시신 욕보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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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숨진 A 양울 상대로 성적 욕망
올 채운 뒤 밤 10시좀 시신올 화장실로 들
고 들어가 뜨거운 욕조 물속에 넣은 뒤 커
터 칼로 시신 해부에 들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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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직장 관계로 이란에서 초등학교클 나
온 S는 소등학교 생물 시간에 양(속)의 장
기름 면도갈로 해부한 뒤 동물, 인체 해부
에 근 관심올 가지게 맺다:
관련 동영상과 해부학 책올 즐겨 방던 S는
A 양 시신올 농고 하나하나 해부, 두개골
과 뼈만 남기고 모두 발라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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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는 A 양 시신올 웨손하면서 친구 B 씨에
게 “지금 피름 뿐고 있다” “작업 중이
다”눈 문자루 보낫다.
또 욕실 바닥에 횟손된 시신올 찍어 B 씨
에제 두차례나 보벗다.
이 사진올 본 B 씨는 인터넷 사진인 줄 알
고 “퍼온 사진으로 장난치지 말라”눈 답장
올 보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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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범으로 교화 기회 줄 필요 있다”
무기장역형
하지만 재판부는 “19세의 어린 나이인 데다
초범인 점, 일부 부우치고 잇는 점, 교화의 기
회틀 줄 필요가 짓는 점 등올 볼 때 생명 박달
보다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함이 합당하
다”며 무기장역형 선고와 함께 신상공개 10
년, 전자발찌 부착 30년올 명령햇다.
2014년 5월 76일 항소심에 이어 2014년 8
월 20일 대법원도 7심 판결올 받아들엿다.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S는 최연소 무기수
가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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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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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판부는 “”19세의 어린 나이인 데다 초범인 점, 일부 뉘우치고 있는 점, 교화의 기회를 줄 필요가 있는 점 등을 볼 때

생명 박탈보다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함이 합당하다””며 무기징역형 선고와 함께 신상공개 10년, 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했다.

“”인체 해부하고 싶었다””…모텔서 살인, 살점 모두 도려낸 10대 악마

2013년 사건

최연소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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