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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하이 그거 대부분 다 개뻥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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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산소경-
#
1.5
‘항정 상태 산소섭취량
@mn) 1.0
10
안정 시에서 최대하 운동까지 시간대별 산소섭취량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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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자

비혼련자
(U/min)
휴식
운동시간분)

러닝 할때 처음엔 헉헉하며 힘들다가

좀 뛰다보면 호흡도 편안해지고

몸도 가벼워지는 경험들 있을 거예요

이걸 두고 러너스하이 경험했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 정말 많은데

그냥 항정상태입니다 (steady state)

이게 뭐냐

갑자기 달리면 신체가 바로 급변합니다

천천히 웜업하며 달려도 그래요

순간적으로 많은 산소가 필요하지요

폐도 근육도 갑작스런 이 변화에

적응을 하기 위해 산소 섭취가 많고

활성화 되지 않은 근육들도 무겁습니다

근데 계속 뛰면

몸이 적응을 끝마치며 호흡이 편해지고

근육도 가벼워지기 시작합니다

기분도 싼뜻해지고 여유가 생기죠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몸의 반응인데

가끔 이 단계를 러너스하이라고

착각해서 혼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러너스하이 자체는 정말 인간이

극한의 한계에 도달했을때 우리 뇌에서

엔돌피 분비하며 고통을 줄이고

무아지경에 빠지는 경우를 말하는데

일반적인 러너들이 경험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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