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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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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TV
9시간 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중책올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럽니다 이번 법사위원장 선출은 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 개력 과제름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뜻올 결코 잊지 안켓습니다.
지금은 무너진 법과 정의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지난 권력의 폭주로 헌법이 짓밟히고 심지어
내란죄라는 중대한 죄목으로 재판 중인 참담한 사태틀
목도햇습니다. 그 중심에눈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한 권력과 이틀
방조하거나 앞장선 일부 권력기관의 부끄러운 행태가 있엇년
것도 사실입니다
저논 법사위원장으로서 이제 국민의 염원이 된 권력기관 개릭올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반드시 완수해
내켓습니다 개하입법올 통해 권력이 다시는 국민 위에 서지
못하도록 철저히 견제하고 바로잡켓습니다.
아울러 민생 입법에도 전력올 다하켓습니다. 국민의 삶과
직결원 법안들이 법사위에서 이유없이 계류되지 안도록 신속히
처리하켓습니다 개학과 민생 두 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이 실질적인 변화틀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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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름 바로 세우고 민생올 튼튼히 지키논 법사위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짓는 국회블 함께 만들어나가켓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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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1.8만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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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개인적으로 내년 지선 때 경기도지사 선거 말고 서울시장 선거에 추미애가 나갔으면 함

2010년 지선 때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을 한명숙이 꺾을 뻔하다가 간발의 차이로 실패함 하지만 추미애라면 가능하지, 한명숙 이상의 역량을 가지고 있기에 추미애라면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을 꺾을 수 있음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 중요한 건 서울 탈환임 오세훈에게 빼앗긴 서울을 다시 되찾아 와야 함 여기에는 추미애가 제격임 그리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면 차기 대권을 노리기도 쉽고,

여러모로 내년 지선 때 경기도지사 선거 말고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는 게 추미애 입장에서는 좋음

여자가 여자 표를 얻기 쉽기에 추미애가 갖고 있는 강점이 있기도 해서, 내년 서울 탈환은 추미애가 맡았으면 함

오세훈이 더 크면 위험하다 얘는 훤칠한 얼굴과 엘리트 이미지가 있어서 더 크기 전에 억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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