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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장 외노자 마호매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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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06 | 2023.07.04 18.30 0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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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장에 마호매드 이새키 40살 넘은놈 있음
솔직히 내가 화도 빵끼 안쓰고 일 존나 잘하니까 사장이
외노자들의 완장 시켜주다더라 (사장남이 임마 원출 잡
아서 살게 해주고 출퇴근 할때 회사 포터 쓰게 해중)
재망는점은 마호매드 이새기가 외노자들 리더 같은 개념
으로 완장질 하느데 개웃김
지보다 일찍 안나온 외노자들 점심시간이나 쉬논시간에
불러다가 흩연장에서 존나 갈급국 국 한국사람들한렌 무
조건 웃는얼굴함 국 국 크국
또 사장 동고 존나 잘 빨고 심치어 한국말 좀 하는 외노
자들 한테는 압존법까지 가르림 국국국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 개 환장하고 처먹음
회식때 관리부장이 이야기 해략는데 철에 윗올 딴 일하
다 말고 바닥에 양단자 같은거 깔고 절 존나 햇다던데 한
달 지나니까 띄임띄업 하다가
서너달 지나니까 완전 생까고 안한다 함 국국국 국 지가
여기 한국에 있갈때 난 마호메드가 아니라 창수(지가 지
은 한국이름)라서 괜찮다 함국국국국
저번에 공장 마당에서 회식때 보니까 진짜 고기 잘급고
소백 말아먹고 사장이 노래 시키니까 저 푸른 초원워에
노래 기깔나게 부름 =크국
출처: 중소기업 컬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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