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 고쉽다
김신애 1999년 당시 9세
그낱주얼고심다
그얼고심다
김신에(9)
아파 침는t
인제
너무 힘들어
기i대#다_듬인드혀다기가
그제일7 쉽다
아픔이라도 덜하고 싶어오
고통 좀덜하고
싶어요 그러지 말리 그러논데
기;
굽얼고심다
1995년
1999년 방송당시 .
그9고심다
애없마
야 언젠가는 죽는자도
일어 세우는데
나는
두려워 솔직히
‘아이서
J일고심다
죽@려으
편안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논 그만큼 고통도;
그얼고심다
언제곱 나타내실
같이?
O 올해 안으로 나타내시켓지.
그 얼고쉽다
올해안으로 확신하니까 .
주남이 고처주실꺼리구오
[그:
김신애 (9)
나도 학교갈
나0
I야 치금 학교과서
공부할 나이고; 뛰놀 나인데;
#3
그일고심다
B59
세상예서 행복해야지 천국에서 행복하면
뭐해 나도이 세상에서
‘그
그알고심다 `
‘SB59리
학교가고 싶고 맘대로
‘뛰슬고 싶고
대고집대로 하고싶단 말이야 마한터
(어표
Bs>aY,A
그자일기 심다
따지지마
그런것도 너
하나남께 호소해 마한데 하지말교
다[L
그것알고심다
신애틀도우리분 손길이 이어럿고
그올고심다`
Ia
수술올 하고도 결국
이기지못한 신애
그M알고심다
e
결국 하늘나라로
세상으로부터 등올 돌린 채
‘그전이일교 심다
벽만 바라보고 있있다는 신애,
사건의 당사자인 신애는 월름스 종앙이라는 소아앉이없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재때 치료받으면 5년이내 생존률 959, 재발도 매우 낮음
신애가 확진 판정올 받은건 극초기단계. 간단한 수술만 받으면 끝나
논 수준이엎논데 그걸 치료 안하고 4년올 방치함
특히 기도로 치료하켓다고 4년간 기도원에 보내낮엎는데 이 미친 상
황을 본 목사들 모두 부모새끼 사상을 듣고는 경약해서 애미애비 먹
살잡고 존나 흔들면서 병원 보내라고 유박지름 결국 이 과정올 4년간
지켜본 담임목사가 그알에 제보함.
결국 이 영상울 국회의원들한터 들고가서 보여주더니 모두가 입이 턱
막혀서 강제집행으로 병원에서 수술올 받앗지만 저 애는 이미 몸무게
의 2596가 종양인 희망이 없는 상태라는길 확인사살받음.
그와중에 애비새끼는 7차 수술 끝나고 요양하고 잇는 애틀 골고 나와
서 강제로 퇴원시키고 기도원보님. 결국 신애는 더 꼼짝하고 비참하
올골로 사망
애미애비 둘다 처벌 안받음
이 사건 이후에 아동보호법이 개정몸.
이것도 그렇고 다리에서 자기자식 던진애들도
그렇고 기도하니 용서받았다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