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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ABS-CBN과I 일본 NHK 방송 등에 따르면
필리편 경찰은 일본인 여행객 2명을 실해한 형의로
YTN
필리편인인 62세형과 50세 동생 형제지
체포 살인 등 형의로 기소햇습니다
SKT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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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형은 53세, 42세 일본인남성 2명의 관광 가이드 역할을 맡맛고
동생은이들올 총으로 직접 살해한 험의입니다.
YTN
형은 지난 15일밤 10시 40분즘 필리편 마입라에서
희생자 2명과 함께 택시름 타고이동
YTN
이어희생자들이 택시 뒷좌석에서내리자마자
동생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뒤에서 다가와
YTN
희생자들의 머리에 충을 손 뒤 공범들과 함께 달아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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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중한 명은 다른 일본인으로부터
희생자들올 살해하는 대가로
900만 필리편폐소(약 2억2천만원)틀 주껏다는
제안율 받있다고 경찰에 진술햇습니다
용의자는 필리편 형제
62세 형이 일본인들이랑 같이이동 하면서 동생한테 위치알려중
청부살인 같은 일본인이 사주햇고 죽여주는 대신 2억2천만
주기로 햇다고함
필리편 사람한터 2억이면 우리기준 15억정도 가치일듯
